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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할 수 없는 것
  • 설교일2021-06-13
  • 성경본문
  • 설교자서영형 담임목사
  • 조회수51
설교게시판 내용
본문내용
8. 아이가 자라매 젖을 떼고 이삭이 젖을 떼는 날에 아브라함이 큰 잔치를 베풀었더라
9. 사라가 본즉 아브라함의 아들 애굽 여인 하갈의 아들이 이삭을 놀리는지라
10. 그가 아브라함에게 이르되 이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이 종의 아들은 내 아들 이삭과 함께 기업을 얻지 못하리라 하므로
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14. 아브라함이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 떡과 물 한 가죽부대를 가져다가 하갈의 어깨에 메워 주고 그 아이를 데리고 가게 하니 하갈이 나가서 브엘세바 광야에서 방황하더니
15. 가죽부대의 물이 떨어진지라 그 자식을 관목덤불 아래에 두고
16. 이르되 아이가 죽는 것을 차마 보지 못하겠다 하고 화살 한 바탕 거리 떨어져 마주 앉아 바라보며 소리 내어 우니
17. 하나님이 그 어린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하갈을 불러 이르시되 하갈아 무슨 일이냐 두려워하지 말라 하나님이 저기 있는 아이의 소리를 들으셨나니
18. 일어나 아이를 일으켜 네 손으로 붙들라 그가 큰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시니라
19. 하나님이 하갈의 눈을 밝히셨으므로 샘물을 보고 가서 가죽부대에 물을 채워다가 그 아이에게 마시게 하였더라
20. 하나님이 그 아이와 함께 계시매 그가 장성하여 광야에서 거주하며 활 쏘는 자가 되었더니
21. 그가 바란 광야에 거주할 때에 그의 어머니가 그를 위하여 애굽 땅에서 아내를 얻어 주었더라


함께 할 수 없는 것(21:8-21)

 

 

웃게 하시는 하나님

(21:6)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7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들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하니라

 

어떻게 웃게 하셨는가?

1) 말씀하신대로 약속을 이루어 주셨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불신앙적인 모습들을 창 12장 이후에 계속해서 봐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신실하게 이루어가고 계신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과정을 통해서 우리가 명백하게 의지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하신다. 눈앞에 있는 현실에 갈피를 잡지 못하는 우리의 삶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이다.

 

우리의 연약함은 아브라함을 삶을 통해서 더욱 부각이 된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우리의 연약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위로다. 그의 삶을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실상 이 드라마의 주인공이 아브라함이 아니라 하나님이심을 깨닫게 된다.

 

믿음의 본질은 무엇인가?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하는 자신의 능력이나 판단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바라보라는 것이다. 23편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23:1-6 [다윗의 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믿음의 능력은 우리가 믿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약속을 반드시 성취해 가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반복된 우리의 실패와 불신앙적인 요소에도 불구하고 믿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이다.

 

(3:20)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가 구하거나 생각하는 모든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고전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고후 12:9) 나에게 이르시기를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짐이라 하신지라 그러므로 도리어 크게 기뻐함으로 나의 여러 약한 것들에 대하여 자랑하리니 이는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물게 하려 함이라

 

2) 불가능한 일을 성취하심으로 인생의 위로를 주심(7)

하나님께서 인간은 감히 입 밖에도 낼 수 없는 일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초자연적인 방법을 통해서 성취하셨다.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성취라는 사실 외에도 아브라함의 고백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한 확실한 소망을 우리에게 주고 있다.

 

(18:14)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기한이 이를 때에 내가 네게로 돌아오리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고후 4: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3)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분명하게 신뢰하는 아브라함의 반응은 무엇인가?

순종이다. 참된 은혜를 경험하고 성숙한 믿음으로 자라가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반드시 말씀에 대한 순종으로 나타난다. 은혜의 지향점은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다.

 

(15:26)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들어 순종하고 내가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 중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라

 

(16: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함께 할 수 없는 신본주의, 인본주의

(21:11)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로 말미암아 그 일이 매우 근심이 되었더니

 

1) 정당하지 않으나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라의 요구는 아브라함에게 자신의 자식을 버리라는 것이다. 이 요구는 아브라함에게 분노와 근심하게 만들었다. 자식을 버린다는 것이 말이되는가? 사라의 요구가 설령 하나님의 뜻 가운데 있을지라도 자신이 낳은 아들만을 귀하게 여기는 삐뚤어진 모성애이다.

 

사라의 행동은 정당하지 않다.

우리가 냉정하게 들여다 보아야 하는 것은 아브라함이나 사라가 믿음의 조상이라고 해서 그들의 행동 모두가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는 점이다. 그리스도인이기에, 하나님의 백성이고 구원을 받았으므로 우리의 모든 행동이 정당화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과 이스마엘 사이에 둔 갈등은 우리가 바라보아야 할 세상에 대한 시각, 그리스도인의 세계관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해준다.

 

2) 두 세계관의 충돌

하나님이 약속하신 이삭과 인간의 노력의 결과인 이스마엘 사이에서 갈등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약속의 자녀 이삭과 인간이 주체가 되는 삶의 결과인 이스마엘, 이 두 세계가 공존하고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 정확하게 말하면 끊임없이 이 두 세계가 영적 전쟁을 벌이고 있다. 이러한 일은 우리의 내면에서도 외적인 삶에서 나타난다.

 

두 세계가 우리의 삶에 공존할 때, 이 두 세계관 속에서 갈팡질팡 할 때 우리의 삶이 굉장히 큰 고통에 내 몰리게 될 것임을 아브라함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고 있다.

 

믿음이란 무엇인가? 우리에게 이 두 세계 가운데 어디에 속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다. 온 우주의 진정한 통치자가 누구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이기도 하다.

 

삶의 현장은 우리가 하나님이 만유의 주재이며 통치자 이심을 인정하고 있는지는,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는 실습장이다.

 

2) 하나님의 자비는 하갈과 이스마엘에게도 미칩니다

(21:12)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네 아이나 네 여종으로 말미암아 근심하지 말고 사라가 네게 이른 말을 다 들으라 이삭에게서 나는 자라야 네 씨라 부를 것임이니라 13 그러나 여종의 아들도 네 씨니 내가 그로 한 민족을 이루게 하리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의 근심을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하갈과 이스마엘을 내보라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나라는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나라다. 거기에는 어떤 인간의 생각도 개입될 여지가 없다. 그렇다면 하갈과 이스마엘은 어떻게 될 것인가?

 

12절에서 하나님은 이스마엘을 아이”(나아르)라고 부르신다. 어린아이에서 성인에 이르기까지 사용되는 용어인데, 이 단어는 주로 스스로 자신을 삶을 책임 질 수 있는 나이를 가리킬 때 사용되는 단어이다. 이스마엘이 스스로 삶을 잘 개척해 나갈 것임을 아브라함에게 확신시켜 주는 의도가 담긴 말이다. 하나님께서 하갈과 이스마엘을 보살펴 줄 터이니 사라의 말을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17:20에서 약속하신 것을 다시 확인시켜 주신다. 그들은 대략 15리터 정도 들어가는 물 한 가죽 부대와 약간의 음식을 가지고 쫓겨난다. 그들이 절망감 가운데 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의 울음속리를 들으시고 천사를 보내어 위로하시며(17) ‘하나님이 그들을 보호하시리니 두려워 말라고 말씀해 주신다. 19, 그들의 소망의 샘물을 열어주신다.

 

(딤전 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두를 사랑하신다. 세상이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 할 뿐이다.

 

하나님은 이삭과 이스마엘 모두를 사랑하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삭을 선택하셔서 특별한 백성을 삼으신다. 이유가 무엇인가? 하나님이 세워가실 하나님의 나라가 어떤 곳인지 보여주시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의 노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이다.

 

아무것도 한 것이 없는 우리에게 주어진 의무가 있다. 그것은 하나님만을 신뢰하라는 것이다. 그분의 약속을 믿으라는 것이다. 그분을 따라 사랑과 의를 실천하고 살라는 것이다.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나라는 확장되어져 간다.

 

확장되는 영적 삶의 지경

아브라함에게 일어난 일들은 이방인들의 눈에 보기에도 하나님의 역사로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그들 스스로가 아브라함의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으며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아브라함과 화평을 도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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